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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에서는 매해 사사 성어의 후보군을 선정하여 투표를 진행합니다.올해는 6개의 사자성어 후보를 두고 906명의 교수님 각각 두 개씩 투표하여총 1천812표 중 32.4%로 588표를 얻은 아시타 비가 선정되었습니다. 아시타비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시타비 전 동방대 학원대학교 정상옥 총장 휘호(출처:교수신문)

 

 

목차

     

     

    아시타비(我是他非)의 의미

     

    아시타비는 원전은 따로 없습니다. 내로남불을 한자어로 바꾼 것으로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입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내로남불 (내가 하면 로맨스 남 이하면 불륜)을 한문에 옮긴 것으로 사자성어보다는 신조어에 가깝습니다. 지난 20회에 달하는 사자성어를 선정하는 동안 신조어가 선정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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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타비(我是他非)의 추천 이유

     

    아시타 비는 두 교수님의 추천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정태연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님은  "모든 잘못을 남 탓으로 돌리고 서로를 상스럽게  비난하고 헐뜯는 소모적 싸움만 무성할 뿐 협업해서 건설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 라고 추천하였으며 최재목 영남대 철학과 교수님은 "여야 진보와 보수,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사이는 물론 코로나 19 바이러스 발생을 두고서는 사회 도처에서 '내로남불 사태'가 불거졌다." 라는 평을 보탰습니다.

     

    두 교수님들과 투표에 참여한 교수님들 모두가 정계를 중심으로 뻔뻔스러운 말들이 들끓어 사회 전반 극심한 피로만 낳았다는 진단에 찬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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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올해의 사자성어 설문 결과

     

     

    2020 올해의 사자성어 설문 결과(출처 : 엠브레인)

     

     

    아시타비 외에 다른 사사 성어도 알아보겠습니다.

     

    사자성어 뜻 풀이
    아시타비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내로남불)
    후안무치 얼굴이 두꺼워 부끄러움이 없다.
    격화소양 일을 하느라고 애는 무척 쓰되 정곡을 찌르지 못한다.
    첩첩산중 매우 깊은 산골, 산넘어산.
    천학지어 말라가는 샘에서 물고기들이 서로 돕는다.
    중구삭금 여러사람의 말은 쇠도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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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이상의 올해를 마무리하는 올해의 사자성어를 알아봤습니다. 2020년은 수많은 사건과 사고로 모든 사람들이 힘든 한 해를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종식되지 않은 코로나와 더불어 우리 모두가 천학 지어의 자세로 힘을 합쳐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곧 다가옵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쫀쫀 아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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