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쫀쫀 아빠입니다. 2월 11일 목요일 새벽 5시 15분에 열릴 에버튼 토트넘의 FA컵 16강과 2월 14일 일요일 새벽 2시 30분(02:30)에 열릴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 토트넘 경기일정과 프리미어리그 득점 순위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순위까지 손흥민 경기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프리미어리그 순위 (2021.2.10 EPL 순위 23라운드 진행 중)
순위
팀
경기수
승점
승
무
패
득점
실점
골득실
1
맨체스터 시티 FC
22
50
15
5
2
43
14
29
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3
45
13
6
4
49
30
19
3
레스터 시티 FC
23
43
13
4
6
39
25
14
4
리버풀 FC
23
40
11
7
5
44
29
15
5
첼시 FC
23
39
11
6
6
38
24
14
6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23
39
11
6
6
34
28
6
7
에버턴 FC
21
37
11
4
6
34
28
6
8
토트넘 홋스퍼 FC
22
36
10
6
6
36
22
14
9
아스톤 빌라 FC
21
35
11
2
8
36
24
12
10
리즈 유나이티드 FC
22
32
10
2
10
38
38
0
11
아스널 FC
23
31
9
4
10
27
23
4
12
사우샘프턴 FC
22
29
8
5
9
29
37
-8
13
크리스탈 팰리스 FC
23
29
8
5
10
27
39
-12
14
울버햄튼 원더러스
23
27
7
6
10
23
31
-8
15
브라이튼 FC
23
25
5
10
8
25
30
-5
16
뉴캐슬 유나이티드
23
25
7
4
12
25
38
-13
17
번리 FC
22
23
6
5
11
14
29
-15
18
풀럼 FC
22
15
2
9
11
17
31
-14
19
웨스트 브로미치
23
12
2
6
15
18
54
-36
20
셰필드 유나이티드
23
11
3
2
18
15
37
-22
프리미어리그 순위가 점점더 흥미진진해지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드디어 3연패에서 벗어나 승리를 이루어냈습니다. 강등권인 웨스트브롬과의 경기였지만 그래도 2:0에 케인의 복귀 손케라인이 회복됨에 따라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 경기는 1위 맨체스터시티 하지만 맨시티 손흥민이란 껄끄러운 존재라 승리도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그리고 지금 리버풀이 하락세인 가운데 이제부터 팀 재정비를 통해 잘 이끌어 나간다면 챔스권도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순위 입니다. 팀은 하락세이지만 살라는 상승세네요 16골로 단독 1위를 마크하였고 그 뒤를 손흥민, 헤리케인, 브루노 페르난데스, 도미닉 칼버트 르윈의 선수들이 조르르르 모여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살라의 득점왕이 기정사실화 될 듯한데 그래도 케인이 돌아왔으니 맨시티전에서 손흥민 선수가 킬러 본능을 살리길 기원합니다!
이전 글에서 포스팅해놓은 스포티비 나우 / 온 관람 방법 첨부하겠습니다. 새벽에 경기를 진행하다 보니 PC나 모바일로 보실 때는 참조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경기 종료 후 전체 경기 다시 보기 및 하이라이트 감상도 가능하니 그 점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FA컵과유로파는 유로이며 카라바오 컵과 프리미어리그 경기만 무료입니다.
설 연휴간 2경기가 잡혔습니다! 2월 11일 목요일 05시 15분에 열리는 에버튼 토트넘 FA컵 16강전과 2월 14일 일요일 2시 30분에 열리는 토트넘 맨시티 경기 에버튼과의 FA컵도 승리 기원하며 맨체스터 시티야 손흥민 선수가 잘 공략하니 2경기다 골과 승리를 추가하여 프리미어리그 순위 , 프리미어리그 득점 순위도 올리고 코로나로 지친 온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면 좋겠습니다!!!
드디어 3연패 탈출 명절기간동안 2경기나 잡혀있고 축구팬들에게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토트넘이 이 기세를 몰아서 2경기 승리와 손흥민 선수 프리미어리그 득점 순위도 조금 더 상승하고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순위도 오르길 기원합니다. 모두 즐거운 축구 감상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은 올 한 해도 많은 방문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여러 리뷰와 정보가 있으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수정사항이나 공유사항은 댓글 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공감+구독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